[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전남대 RLRC센터 2단계 2차년도 연차보고회 개최
전남대학교 심혈관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RLRC)는 지난 2월 25일(수)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호관 1층 영명홀에서 ‘2단계 2차년도 연차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차보고회는 센터 공동연구원과 참여연구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단계 2차년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그룹과 2그룹 연구진의 연구 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우수 참여 대학원생 시상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대 심혈관 RLRC는 2단계 2차년도 동안 세계적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일부 논문은 우수 논문 및 학술지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학술 관련 상을 수상하고 연구 성과가 언론에 보도되는 등 연구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기계공학과 차범석 박사과정생(지도교수 박진수)은 2025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차 연구원은 앞서 2025년 1월 BK21 사업 우수참여대학원생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대통령과학장학생에도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간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전남대학교 내 RLRC 센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7월 최초로 심혈관, 골다공증, 신장내과 분야 RLRC 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공동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전남대학교 연구부총장 및 연구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RLRC 센터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국 RLRC 센터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대학이 중심이 되는 연구·혁신 생태계의 확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현장 연구자의 의견을 정책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차기 연구사업의 방향성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논의하는 등 연구 현장과 정책 간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추후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전국 RLRC 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과 연구 인력 양성에 힘쓰는 한편, 공동연구 활성화와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기술이전, 기술지도, 시제품 제작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