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센터장은 지난 5월 8일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영 협력세미나의 좌장으로 참석하였다.
세미나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국 예일대, 영군 Valiance Advisors LLP의 의료기기전문기업, 전남대학교 심혈관 환자맞춤형 차세대 정밀의료기술 선도연구센터 , 전북대 중재적메카노 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 한국 의료기기 전문기업 시지바이오 등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한/영 협력세미나에서는 기존 금속 스텐트의 제한점을 극복하고 생체 내에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완전히 분해되어 흡수되는 생분해 심혈관 스텐트에 대해 논의했다. 또 무선 압력센서를 이용한 실시간 혈압 모니터링 및 AI기반 SMART 테크놀로지 기술의 심장질환 적용을 주제로 임상의,과학자, 산업체 전문가들이 모여 현재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기술과 앞으로 발전할 미래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본문 기사 내용 출처 - 국제뉴스 이정주기자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