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차세대센서 연구개발센터 공동주관 국제심포지엄 개최
전남대학교 RLRC센터는 지난 1월 14일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4호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센서 연구개발센터와 공동으로 '의료적 활용을 위한 바이오 소재/소자 기술 국제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8명의 바이오 메디컬 소재 및 부품 기술 전문가가 참석하였으며, 관련 주제에 대한 최신 연구동향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최낙원 교수, △Purdue Univ. Biomedical Engineering 이지환 교수, △전남대학교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이희경 교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이창연 박사의 순서로 발표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안중호 교수, △전남대학교 이봉기 교수, △전남대학교 김응삼 교수, △전남대학교 이동원 교수가 발표를 진행하며 다양한 바이오메디컬 소재 부품 기술의 응용 분야에 대한 연구내용을 공유하였다.
현재 바이오메디컬 핵심 소재부품 기술은 진단, 치료, 질병 모니터링 등 다양한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며, 앞으로의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된 핵심 소재부품 기술이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8명의 바이오 메디컬 소재 및 부품 기술 전문가가 참석하였으며, 관련 주제에 대한 최신 연구동향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최낙원 교수, △Purdue Univ. Biomedical Engineering 이지환 교수, △전남대학교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이희경 교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이창연 박사의 순서로 발표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안중호 교수, △전남대학교 이봉기 교수, △전남대학교 김응삼 교수, △전남대학교 이동원 교수가 발표를 진행하며 다양한 바이오메디컬 소재 부품 기술의 응용 분야에 대한 연구내용을 공유하였다.
현재 바이오메디컬 핵심 소재부품 기술은 진단, 치료, 질병 모니터링 등 다양한 바이오·헬스분야에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며, 앞으로의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된 핵심 소재부품 기술이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